# 9/1 다해인터내셔널 미팅 — 준비 메모

> 내부 전용. 상대에게 보여주지 않습니다.
> 상대: 다해인터내셔널(DHI, 호치민) 케빈 안(안효선) 회장 · 2026-09-01 방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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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딱 3개만 기억

1. **fanjai는 컨셉만.** 화면·회원 DB·인플루언서 명단은 꺼내지 않는다
2. **받을 건 현금이다.** 판매수익 배분은 상대가 못 지킨다
3. **이력 과장 건은 절대 언급 안 함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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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상대 실사 요약 (2026-08 웹 검증)

### 실체가 있는 것 ✅

- 30년 B2B 제조·무역 (종이패키징 / 목재가구, 한국 다이소 벤더 · 의료 · 식자재)
- 람동성 인민위원회 라인
- **달랏 K-베트남 팝업 페스타 실제 개최** (2025-11, 한국 100사 · 베트남 60사)

### 실체가 확인되지 않는 것 ❌

웹상 흔적 0건:

| 주장 | 검증 |
|---|---|
| DHI MCN VINA (자체 MCN) | 흔적 없음 |
| 자체 브랜드 DIMSSUM | 흔적 없음 |
| DORADO 팝업 | 흔적 없음 |
| DHI Foods Cafe | 흔적 없음 |
| 빈그룹 K-멀티샵 | 흔적 없음 |

**인플루언서 역량은 자체 보유가 아니라 외부 조달입니다** —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 MOU(2026-03).

### 수익 구조

> **소비자 판매가 아니라 한국 중소기업에서 나옵니다.**
> 엑스포 참가비 · 통관 대행 수수료.

이게 중요한 이유: 상대가 "판매 수익을 나누자"고 하면 **나눌 판매 수익 자체가 구조에 없습니다.*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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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포지셔닝

> **유통 파트너가 아니라 콘텐츠 · 행사 파트너.**

상대가 잘하는 것은 **한국 기업을 모아 행사를 여는 것**입니다. 그건 진짜입니다(달랏 실적).
못 하는 것은 **크리에이터를 실제로 움직이는 것**입니다(MCN 실체 없음).

**그 빈자리가 우리 자리입니다.** 다만 명단을 넘기는 방식이 아니라 **우리가 운영하는 방식**으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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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노출 범위 — 여기까지만

### 말해도 되는 것 ✅

- fanjai는 태국 K-컬처 팬 커뮤니티다 (컨셉 수준)
- 크리에이터 어워드를 운영할 수 있다
- 태국 현지 법인(피키타이)과 미디어·엔터 기반이 있다
- 행사에서 **크리에이터 운영을 우리가 맡을 수 있다**

### 말하지 않는 것 ❌

| | 이유 |
|---|---|
| fanjai 화면 · 기능 시연 | 우리 자산이 상대 제안서에 들어간다 |
| 회원 수 · DB 규모 | 지금 숫자는 약하고, 강해도 넘길 자산이 아니다 |
| 인플루언서 명단 | 이게 유일한 자산이다 |
| 오디션 · 어워드 참가자 데이터 | 같음 |
| 이력 과장 건 (국민포장 vs 훈장) | 관계가 깨진다. 우리가 아는 건 우리만 알면 된다 |

> 상대에게 주는 것은 **집계 리포트**입니다. "몇 명에게 닿았는가"이지 "누구인가"가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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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받아낼 것 — 현금성 대가

**판매수익 배분(GMV 몇 %)은 받지 마세요.** 상대 구조상 지킬 수가 없고, 장부를 볼 방법도 없습니다.

| 항목 | 형태 |
|---|---|
| **크리에이터 운영 대행비** | 고정 fee (인원 × 단가) |
| **참가기업 모집 수수료** | 우리가 데려온 한국 기업 1사당 |
| **어워드 운영비** | 행사 건당 고정 |
| 선금 | **필수** — 크리에이터 대금을 우리가 먼저 못 낸다 |

> ⚠️ **최악 시나리오**: 우리가 크리에이터를 모았는데 상대가 정산을 안 함
> → 크리에이터들이 **우리를** 욕함 → 인플루언서 신뢰 파괴 → 어워드 자체가 불가능
>
> **그래서 선금 또는 에스크로가 조건입니다.** 이건 양보 항목이 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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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물어볼 질문 5개 (순서대로)

**⭐ 1. "크리에이터 운영 예산은 얼마이고, 누가 지급하나요?"**
→ **이 답 하나로 진짜인지 갈립니다.** 예산이 없으면 = 우리보고 공짜로 데려오라는 뜻
→ "성과를 나누자"는 답이 오면 그게 곧 "예산 없다"입니다

**2. "정산 주체는 어느 법인인가요?"**
→ DHI 본사인지, 베트남 현지 법인인지, 행사 조직위인지
→ 계약 상대가 불분명하면 나중에 청구할 곳이 없습니다

**3. "MCN은 자체 인력인가요, 협회를 통한 조달인가요?"**
→ 실사로는 후자입니다. 어떻게 답하는지가 신뢰도 판단 근거
→ 솔직하게 "협회와 협력한다"고 하면 오히려 같이 일할 만합니다

**4. "달랏 1회 때 크리에이터는 몇 명이었고 실제 성과는 얼마였나요?"**
→ 사후 GMV를 그렇게 강조하는데 **자료에 숫자가 없습니다.** 없으면 안 나온 겁니다

**5. "우리에게 원하는 게 협찬인가요, 실행인가요?"**
→ 협찬(우리가 돈 냄)이면 정중히 거절
→ 실행(우리가 돈 받음)이면 조건 협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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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하지 말 것

- **협찬·부스 계약 사인** — 우리가 돈 내는 쪽에 서지 않는다
- **명단·DB 제공 약속** — "검토해보겠다"로 넘긴다
- **즉답** — "정리해서 연락드리겠습니다"
- **이력 과장 언급** — 우리가 실사했다는 것 자체를 드러내지 않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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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마무리 멘트

> **"오늘 얘기 나온 것 제가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."**

집에 와서 바로 메일. **말로 한 건 안 남습니다.** 특히 예산·정산 주체는 문서로 남겨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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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미팅 후 판단 기준

| 상대 답변 | 결론 |
|---|---|
| 예산 명시 + 선금 가능 + 정산 주체 명확 | **진행** |
| 예산 애매 / "성과 나누자" | **보류** — 실행 파트너 아님 |
| 협찬 요구 | **거절** |
| 2주 내 후속 없음 | **정리** — 조직력 없는 것 |
